앤틱 프렌치 브론즈 &
아름다운 여인의 초상화 HP 아이보리 브러쉬 셋트...
레이스 위해 살포시 놓아준..
그녀들의 모습은 아름답고 또 아름다웁습니다~~
아이보리 위에 곱디고운 색상으로 핸드페인팅 되어진..
그녀의 가녀린 모습과...아름다운 색상의 페인팅들....
저의 시선을 놓아주질 않는 통에..
이렇게 모셔오는 영광을 ....
아름다워요...저...여인들..
여자로서 욕심이 나내여~~
그녀에 모습에...
누굴 모델로 그려 졌을까여??
브론즈의 잔잔하면서 섬세한 카빙의 잔잔한 조각들...
어떻게 저리 표현 할수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까지 들 정도로 세밀해여...
어쩜 지금보단 그때가 더더 디테일적으로
아름다움의 극치를 표현할수 있었던 시대는 없었던것 같아여~
지금은 절대 따라 할수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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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하나 망설일 필요도 없었고...
내손에 들어왔을때에 그 순간의 해후도 잊질 못해요~~
그저...아름답다고만....되뇌일뿐이였답니다~~
놓치지 말아주세여..
이 순간의 그녀의 모습을 말이져~~~
Cica 1910~
사이즈"
미러 : 37.5 센티
브러쉬 : 24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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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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