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RE Antique french....리본테일 브론즈 월 클락...

 

 

 

아름답고 아름다운 디테일을 가진.....
앤틱 프렌치리본테일 브론즈 월 클락...


로맨틱....너무나 욕심이 나서
사진보자마자 가격도 생각치 않고 바로 바잉하라 했던 클락 입니다...

만나기도 힘들고...
이런것도 인연일것이라 생각이 들었답니다...

한국까지 입고하기도 많이 힘들었구여~~~^^
하지만 요..시계와 해후했을때에는...

사진으로 보는것 이상으로...
멋찌고 아름다운....클락!!

"Médaille d'or - Samuel Marti - Paris 1900".

1900년대에 제작이 되어진 시계이지만...
어찌 이렇게 디테일적으로 아름답고 정교한지...

정말이지..가끔을 그시대를 살고픈 그 로맨틱함이..
폴폴 솓아 오르곤 한답니다..

전체적으로 브론즈로 디테적인 멋을 내었구여....
하나하나 요소요소 아름다움의 극치 랍니다...

시계하나가 이렇게 로맨틱할수 있다는..
그런 생각을 만들어 줄수 있어여..^^

시계 시.분침이 놓여있는 중앙을 보심..
세월의 흔적이 있긴하지만...
아름다움을 방훼할정도는 아니구여...^^

중앙의 하얀것은 메탈이 아닌..
사기제품으로 제작이 되었답니다...

시계는 태엽의 돌리는 번거로움과 소리때문에 
아름답지만 인정하기 힘든 부분..

시간이 잘..맞지 않는 비실용성인 부분을 고려하여...
전자로 교체를 하여 놓았답니다...

그냥 행잉만 해놓으시면....
데코성과 실용성을 함께 누리시며 사용하실수가 있으세여~~

물론...멋쓰러움을 위해...
태엽을 감는 열쇠는 앤틱리본을 달아 보내 드립니다...^^

로맨틱이 강추..왕강추 하는....
앤틱 프렌치 클락 이랍니다~~^^


사이즈"
55센티(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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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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