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iland limoges - 블루리본&핑크로즈 램킨(Marie...)


블루리본과 핑크로즈가 ...너무 사랑스럽죠~~
어찌보면...하빌랜드 패턴의 340에...
블루기본이 가미된것 같은데여...
요 아이는...일명..
"Marie......"

몽글몽글 핑크로즈의 사랑스럼..그리고 블루리본의 로맨틱함이
잘..어울리는...그런..패턴이랍니다~~
이름까지도 러블리하내요~

 

오늘은 3가지 램킨을 소개해 드리는데여..~~^^*

램킨은요...
옛날 옛날에..치즈에 빵이나 계란을 섞어서 구운것을 말하는데여.

그것을 담은것에서 유래가 되었다내여~~^^


램킨은 사용하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로맨틱이 사용을 해보니..

손님 또는 개인 활용시..
개개인의 사이드 용도..
디져트 용도..
소스나 장 담기 용도..

여러모로 사용 가능하시구여..
그날의 압권의 앤틱 차이나가 될것이랍니다~

로맨틱을 비롯하야..많은분께서
하빌랜드 사랑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음..요렇게 각각의 패턴이라도..

서로 튀지 않고 은은한 멋스러움을 자아내는..

하빌랜드만의 느낌이 좋아서 인지 모르겠씁니다~^^*


충분한 로맨틱한 여성스럼이 있어서.....
소장하심..두루두루 사랑 많이 받을 꺼예여~~~^^*


1pieces 구입 가능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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