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틱 바바리아 마담 드 마리 trinket keeper
보자마자...너무 아름다우시다..했던 분이랍니다~~^^*
예쁘두 얼굴도..색감도 예쁘구...
거기에 바바이라 제품이라니..
더더욱 아끼고 사랑할수가 있겠구나 했더랍니다~~
요렇게 아름다운 여인의 trinket box는
현지앤틱샵에서는 고가에 거래될정도로..
인기가 좋아여~~
사이즈도 큼지막해서..
사용감도 좋고
데코에도...excellent!!
사진에서 보실수 있는
세월의 흔적이 한군데 있지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구여.
이 여인의 아름다움에는..
비교할수가 없으시답니다~~
앤틱 쉐비...모두 잘..어울리구여~~
로맨틱함을 드릴...여인이랍니다~~^^
사이즈"
23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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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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