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iland limoges - 블루 나르시서스 HP 캐서롤


쉐잎도 이정도면..독특하면서 예쁘고..
핸드페인팅된 블루 나르시서스와 핑크 플라워가
눈을 잠시 멈추게 하지요~~

 나르시서스는...
수선화라는 뜻인데여~~
이름만큼이나..단아하고 차분한 느낌이 느껴지시나여??


블루와 핑크가 잘 어울러져..
한폭의 그림으로 잘 표현이 되었지여~~

캐서롤들은...
작품과도 같은..그림들이 많이 그려저 있어서..
실생활의 그릇의 용도뿐만이 아닌..
눈의 즐거움까지 줄수 있는..앤틱 차이나 랍니다~~


엣지를 따라서 세겨져 있는 레이스 카빙이...
전체적으로 심심하지 않는 쉐잎을 잡아 주기도 하내여~

틈틈히 보여지는 적당한 골드도..
더불어 완성된 캐서롤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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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는..
그리스 신화에 "나르시스" 라는 멋있는 청년이 있었는데여..
물에 비친 자기모습을 사랑한 나머지
물에 빠져서..
수선화가 되었다는 가슴아픈 이야기가 숨어 있는..
바로 그...주인공 이랍니다~~

 

사이즈"
26.5 x 19.5 x 13.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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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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