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15세의 연인 마담 드 퐁파도르..
지극한 사랑은 받아서 인지..
언제나 그녀에 관한 글을 읽을때마다..
감동의 물결은 파도를 몰아치는..
강렬한 바람과 같다..
.
.
.


예~~
로맨틱이 이 피겨린을 보자..
감정 휘몰이에 잠시..
^^*


아름다운 피겨린을 볼때만다.
감탄과 탄성은..
눈의 초점을 또렷하게 세우는듯 합니다.

확대보기에 모든것을 보여드리고픈.
로맨틱의 맘이 있지만..
정해진 컷수가 있는지라..

그래도 최대한 클로즈업으로
찍어 드렸구여~~

화이트와 블루의 환상적이고.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런 색감의 터치...

그리고..
여인의 풍만한 가슴과.
새초롬한 모습에..
로맨틱도 그만..~~^^*
빠져버린 피겨린입니다.

남자의 럭슈리한 슈트와..
블루 장미의 프로포즈까지..

요밀조밀 레이스의 섬세함..

그녀는...
얼마나..
행복했을까여~~

그 남자의 사랑에....


절대 후회 하시지 않을..
그 모습의 피겨린입니다..

분명히 그 매력에 빠시질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으신 분들께...드리고파여~


 



사이즈"
20 X19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