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도 어김없이 로맨틱이 멋찐 피겨린 소개 시켜 드릴께여~
이제품은 음~~여인이 좀 쉑시~~하지요~^^*
가끔은 이런 여인들도 만나보시는것도..
피겨린들의 사교에도 좋다고 봅니다..ㅋㅋ

이제품은 연도수가 무척이나 오래된 제품인데여..
우리는 많이들 아시는 드레스덴 혹은 마이센 등등의.
피겨린을 많이 접해 보는데여..
이제품은.
1900~1940년대의 제품으로 추정하고 있다합니다.

독일 폴셀린 제품으로 late 19th century into the early 20th century에
웨딩기프트로 선물하던 피겨린 입니다.

"433 Luigi Fabris "
이라는 글귀가 바닥 안쪽부분에 새겨져 있구여..

여인의 짙고 깊은표정과 그리고 두개의 바구니에 가득 담겨져 있는
폴센린 플라워의 섬세함이 눈을 멈추게 하지여~
또한 바닥부분에도 섬세한 폴셀린으 꽃이 만발이구여~
세월의 흔적이 곧곧에 보이지만..
연도수에 비하면..
그것들은 비교할것이 못된다 봅니다..


독일 폴셀린 피겨린을 생산하는 대부분의 회사들은
18세기 마이센의 걸작들의 영감을 받아 생산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드레스덴을 생산하는 회사들과 독일 포셀린 회사 몇몇과 함께
18세기 마이센을 모방을 하기도 하구여..
이런 제품들은 Oscar Schaller or Bohme의 비슷한 마크를
사용하기도 했다 하는데여.
그러나 이것은 아주 소수 였구여.
더 값어치가 나가는 마크와 비슷한것을 사용했다하내여~



사이즈"
23.5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