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는 만남의 폴셀린 하프돌....
" Rudolf Kammer "  알흠다운 귀품을 가진 그녀....




꽃을 든 쪽 엄지쪽에 아주 작은 칩 있어요.

다른곳은 완벽컨디션.

sale 가격으로~







하프돌은 자주 델꼬 오지 아니 델꼬 올수가 없는데요.~

우선 흔하지 않는.. 아무나가 아닌 것의 초이스의 어려움과.
대중화 보단 소수의 소장의 의미가 크다보니.
바잉의 까다로움 속에 기다림의 연속.

오늘 " Rudolf Kammer " 하프돌.
루돌프 카머~독일의 유명한 1912년에 세워진 포셀린 공방(회사).
2차 세계대전 속에 많은 폴셀린 공방이 무너졌지만.
그속에 다시 세워짐으로.
 고품격의 폴셀린을 제작하기로 유명하답니다.

anyway~

로맨틱이 단서로 거는.
늘상 보는 그런 하프돌이 아닌.~
그래서 첫번째 바잉의 이유가 되었어요^^

각각의 브랜드마다 하프돌만의 고유의 생김새가 있어요.
"루돌프 카머" 라는 네임의 하프돌은 처음으로 바잉했지만.
어쩜~요로코롬 오밀조밀 예쁜지이~~
드레젤 키스터와도 비교 이상이내여.^^

눈에 들어오는 순간.
보통의 아름다움이 아닌.
그녀만의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움이.
리치하고 로맨틱함까지 그녀에게 있어요.

그녀의 촌스럽지 않는 플로랄의 화관으로 시작해서.
갈매기 눈썹,파란눈, 발그레한 볼,앵두같은 입술.
핑크색의 레이스가 예쁜 옷 매무새의 디테일까정~
한송이의 핑쿠장미~ 전체적인 색감의 톤&톤까지.
하나하나 신경쓰였음을 확인할수 있답니다.

사이즈도 존재감을 뚜렷히 느끼실수 있는!!!.
오랜 세월의 흐름속에도 컨디션도 좋아서.
소장의 기쁨을 꼭!!!느껴 보셨음.^^

워낙에 존재감이 있는 여인이라.
가지고 계신 피겨린들과 또는 프레임들과.
 셋팅해 보셔도 너무 좋을것 같구요.^^
또는.
램프, 핀쿠션 제작해도 굿굿.
원하시는 취향것~

흔하지 않는 ""루돌프 카머" 하프돌.
자신있게 권해 드리는 흔하지 않는.
매력적인 그녀.
꼭 바잉~~~하시옵소서~


사이즈"
13.5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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