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legant french feeling... 
플로랄이 몽글봉글 라블리 리본의 어울림의 골드 미러...




비가 억쑤~~로 쏟아지는 오늘.
차분하게 음악에 나를 맡겨본다.

설명 스따뜨으~

.
.



전체적인 예쁨과 프랑스..그 단아하고 고급진 느낌이.
맘에 쏙쏙 들어 델꾸 왔어요.

행잉 했을때 사이즈도 맘에 들고.
함께 어우러져 있는.
플로랄의 입체적으로 몽글봉글한 디테일과.
우리네가 사랑하는 리봉의 친근함.
예쁜 골드색감 또한 넘길수가 없는 중요함.

번잡스럽지 않고.
딱~로맨틱's 네스트만의 느낌이라고 띵킹.

요런거 입고시 배송이 너무 힘들어서.
안뗄꾸 오려다가.
나도 몰라요.
너무 맘에 들어 델꾸 왔쪄요.
^.~

뒷판은 너무 심하게 낡아서.
(종이로 뒷판을 만들어 놓은건데 다 찢어짐~)
왠만하면 오리지날 건드리지 않는데.
우드로 뒷판을 맹글고.
행잉하기 쉽게 철사줄을 쌰삭~

더이상 설명 않을께요.
제가 좋아하는 느낌이예여.
같은 좋아함을 공감 하신분들께 권해 드려요.




사이즈'
49.5 x 68.5



.

.

.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