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는 브론즈의 섬세하고 고져스 가득...
빅토리안의 아름다움 카빙이 즐비한 월미러...

-가격문의-







프렌치 브론즈 월미러....
흔하지 않는 브론즈라는 재질의 월 데코레이팅 트레졀 이지요.
거기다가 카빙 디테일 하나하나 맘에 듬뿍 들어서.
바잉할수 있었던 이유 였답니다.
로맨틱이 좋아하는 그 느낌가득~

늘상보면 월미러는 대부분 우드나 혹은 게소의 재질이 메인지요.

하지만 요 미러는 브론즈라는 소재의 매력과 포스에서 흘러나오는 고급짐.
카빙의 쟈글쟈글한 디테일 또한 번잡스러움이 없는 아름다움.
또한 월에 행잉했을때 만족스런 사이즈.
매력을 퐁퐁~품어내고 있답니다.

전체적인 쉐잎 또한 흔하지 않는 스퀘어의 모나지 않는 매력적임과.
브론즈 자체에서 나오는 듬직함과 무게의 묵직함이.
그냥 보는 내내 만족스럼이 흘러넘쳤답니다.


우선은 자연광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요.
정말~조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그 브론즈의 색감이 진정 맘에 들었다지요.
아직은 햇살의 부족함이 있음에도 그 아름다움이 리치함으로 가득.

많은 사진을 올려 드렸답니다.
물론 많은 사진의 업로드의 작업이 미치도록 힘듦은 있지만.
구매자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그 아름다움을 최대한 많은 사진속에서 감상하길 바라고.

그것이 저 로맨틱 판매자인 의무이지 싶어요.
단지 몇장의 사진으로 그 제품을 인터넷상으로 표현해 드리는것은 많이 부족하거든요.
그리고 그렇게는 싫구요.


요즘 내 입맛에 맞는 앤틱바잉은 진심 어렵답니다.
하지만 로맨틱 그 기다림이 있더라고.
로맨틱's 네스트만의 느낌이 가득하고 그리고 진정 사랑해 주시는 분들과.
함깨 공감할수 있는 앤틱 트레졀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네네~자신있게 권해 드리고요,
자주 볼수 없는 브론즈의 미러 그리고 디테일 ,쉐잎 또한 끝내주기에.
꼭꼭~이번 바잉의 기회는 놓치지 마시길



사이즈"
90(h) x 45.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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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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