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nch walnut...뮤직 카빙 등받이가 예쁜 체어....

 

 

 




저..요아이~~등받이에 봉긋하게 뮤직 카빙이 예뻐서...
이렇게 또...체어에 손을 ~~~
전 체어에 미쳤나봐여~~

빈공간 앤틱체어 하나만 놓아 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공간으로 변신이 되어여~~


점잖은 듯한 차분함과...
은은한 월넛빛 색상..
아름답게 플로랄이 수놓아진 은은한 그린빛 수입실크 패브릭....
ㅡ>요 실크는요...흔히 보았던 그런 실크 아니구요~
 퀄러티 높고 예쁜아이로 바잉~~
만족도가 아주 높았답니다~~

은은한 등받이의 느낌과 패브릭의 화려함이 잘 어울려요~

모든것이 좋아하는 느낌 투성이~~
그래서 사진도 등받이의 아름다움을 많이 보여 드리고파서..
많이~~찍었어여~~^^

복잡하고 카빙이 치렁치렁 달린것도 그 나름대로 예쁘겠지만..

개인적으로 요런 느낌의 체어는...
혼자만으로도 한적한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함께 더불어 채움으로써 예쁠수 있음에.
그 주위가 좀더 시선을 머물게 만들어 주지요~~

많이 가지고 계신 니들포인트백!
앤틱 파라솔...
앤틱 레이스...
앤틱 프레임...

무엇이든지..함께 데코해 보세여~~~



사이즈"
앉는 부분 : 41.x39

높이 : 86.5(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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