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디안 마호가니.... 인레이드속 핸드페인팅이 단아한 케비넷....





로맨틱이 딱~~좋아하는 타입....^^
단아하믄서 크지도 작지도 않는 사이즈가 예쁜~~
얼기설기 복잡한 그런 가구가 아니라서 좋아요~~

그리고
흔하지도 않잖아요~~~~^^

1900년대 에드워디안 시대의 마호가니로
 전체적인 마호가니 색상도 예쁠뿐  아니라
전체적인 인레이드 속에 어우러진 사랑스런 핸드페인팅 리스가..
전체적인 사이즈 하고도 느낌이 잘 맞아 준답니다~~

마호가니 하면 거무튀튀한 색상을 생각 하고 우리 그런것 많이 봤는데..

요건 색상도 예쁘내여~~~

100년 이상의 세월을 이렇게 서로가 인연이 되어
만난다는게 앤틱의 매력인것 같아요~~

요아인 모오~~~두가 오리지널 입니다....
안쪽에 패브릭까지도요~
전체적인 마호가니 색상과 안쪽에 톤다운된 그린빛 벨벳이
잘 어울린답니다~
마호가니와 핸드페인팅의 색을 더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준답니다~
만약~~
안쪽의 패브릭이 밝았다면...
오히려 마호가니의 색을 눈에 띄게 만들지 못했을것 같아여~~

안쪽은 유리선반이 3개가 있어서
4칸으로 구성이 되었구요~
좀더 높이를 조절하고 싶으심 유리선반을 빼시면 되어요~~

사이즈가 좋아서..
여기저기 놓으셔도 부담이 없으실것 같아여~~~
그것 또한 더더욱 매력으로 여겨저서 홀딱 델꼬 왔어여~~~

빛이 들어오는 순간에는 정말이지 함께 어우려저 예뻤구여~
샹델의 불빛에는 더없이 예뻤답니다~~

고.민.마.세.요...!!!!



로맨틱~~~
가구는 앤틱소품처럼 많은 수를 다루지는 않지만..
나의 좋아하는 느낌과 공감과 같고..
내가 사용한다면....그런 생각으로 
심사숙고에 띵킹에 또 띵킹을 해서
초이스하여 입고 하니...관심있게 봐주세여~~!!!

앞으로도 그런 느낌의 가구는 꾸준하게 많은 수가 아니여도
입고 할 예정이랍니다~~~^^



사이즈"
61 X 31.6 X 175센티
(W X D X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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