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que franch...사랑스럼과 귀티가 흐르는 오크 케인 카나페....





곰실곰실 아름다움과 귀티가 넘치는 카나페~~
자주 해후할수 있는 앤틱 가구가 아니라...
졸라서 졸라서 나의 품으로~~^^

처음에 보자마자 워찌나 맘에 드는지...

블러그에 살짜기 보여 드렸는데
쪽지랑 메세지 많이 보내 주시내여~~^^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게..
로맨틱이 좋아하는 그런 느낌~~
더불어 프렌치의 그 라인들 하며~
통통하게 살이오른 로즈의 디테일들이~~
아~~프렌치!! 하는 느낌을 바로 느낄수가 있었여요~~


또한~~
거무 튀튀한 그런 오크 색상이 아닌...
브라운빛이 적당하게 농익은 내추럴한 느낌~~
그래서인지...
전체적인 사진을 자연광에서만 찍었구여~
몇컷만 조명을 틀고 찍었는데..
모두다가 모자람이 없이 예뻤답니다~~

사이즈도 위에서 사용했던 말처럼 곰실곰실 사랑스럽구요~
너무 거대하지도 너무 작지도 않는
사랑 듬뿍 받으실수 있는 사이즈~~

게다가~~
등받이가 케인이라 그런지 사뭇 여인의 향기를 느끼실수 있는..
로맨틱함과 프렌치적인 감정을 모두 한꺼번에 듬뿍 음미 하실수가 있답니다~~~

패브릭도...
프랑스에의 앤틱 샵에서 바잉을 해서~~
전체적인 느낌과도 차분하게 잘 맞구여~~
여기저기서 흔하기 보실수 있는 패브릭이 아닌..
오직 요~~퍼니처에서만 올인되어져 사용된 패브릭 이예여~~~


늘 같은 용도 같은 사용감의 앤틱 가구가 아닌..
좀더 앤틱가구의 유즈얼 하지 않음을 드리고 파서~~
보고 또보고 또 봐서....델꼬 온답니다~~
그래서 더 사랑을 많이 해주시는것 같아여~~~

요아이도 쉐잎 색상...그 느낌까지도....
프렌치 앤틱의 멋을 듬뿍 느끼실수가 있을정도로
매력이 넘쳐 났구 그래서 바잉 했답니다~~

초이스는 여러분들께서 하시겠지만...
로맨틱의 느낌을 공감하신다면 절대 후회 않하실 것이랍니다~~^^

셋트로 함께 사용하셔도
낱개로 사용하셔도
활용, 데코레이팅 충분한 멋을 드릴것이랍니다

 

 

 

 사이즈"
107.5(W) X 50.5(D) X 84.5(H)센티

61.5(W) X 48.5(D) X 82.3(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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